SKT,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모집
2008. 10. 08 Social IT |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가 자원봉사활동 현장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제1기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
전국 자원봉사나 사회공헌활동 경력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써니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미디어를 활용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은 우대받는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써니의 봉사활동 현장 취재 ▲써니 대학생 및 관계자 인터뷰 ▲이색 봉사활동, 봉사문화 등을 취재해 누리꾼에게 소개하며, 취재한 기사는 본인 이름으로 블로그에 게시될 예정이다.
기자단 모두에게는 취재지원금이 지급되고 홍보 및 미디어 전문가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한 활동을 보인 기자단에게는 방학기간 진행되는 써니 해외자원봉사활동 동행취재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써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 등 포트폴리오와 함께 10월19일까지 e메일(sunny@prain.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0월22일 1차 발표를 거쳐 개별 면접을 실시한 뒤, 10월24일 써니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된다.
‘써니 블로그 기자단’은 자원봉사를 하고픈 열정과 계획은 있으나 정보가 부족해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자원봉사로 이끌고 써니 활동을 공유해 올바른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기사 작성과 블로그 운영에 소질 있는 대학생들의 ‘재능기부’의 장이기도 하다.
서정원 SK텔레콤 홍보2그룹장은 “앞으로 써니 블로그 기자단이 활발히 활동해 자원봉사활동 현장의 생생하고 또 훈훈한 뉴스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써니와 블로그 기자단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는 2003년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조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2008년 10월 현재 400 여개 자원봉사 커뮤니티와 5만여명 회원을 갖췄다.





